긍휼 이야기
라이트하우스 긍휼섬김 - 22년 1월 15일
라이트하우스 무브먼트
해운대 캠퍼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세실로 27번길 13 선린빌딩 10층
웨스트 캠퍼스: 부산시 강서구 명지국제6로 288
051-702-0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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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하우스 무브먼트 해운대 캠퍼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세실로 27번길 13 선린빌딩 10층 웨스트 캠퍼스: 부산시 강서구 명지국제6로 288 051-702-0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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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첫 긍휼섬김이 시작되었습니다.
송은서.박미숙 성도님께서 맛있는 반찬을 준비해주셨습니다.
늘 떨리는 마음으로 동구를 향해갑니다.
저희가 할 수 있는 것이 많지는 않지만, 정성을 다해봅니다.
그 마음이 닿았는지, 저희들을 반겨주시고 시간이 되면, 언제 오나 기다리신다고 합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고 또 마음을 전달하는 귀한 발걸음이 되었습니다.
긍휼 사역을 마치고
긍휼 섬김의 송은서.황민숙.송은서 성도님과 함께 티타임을 가졌습니다.
나눔 중에 긍휼 섬김을 시작하면서 모두에게 각자 삶의 작은 변화들이 생기기 시작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작은 행동(제스처)이(가) 많은 것들을 변화 시킵니다.